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험료 최대 12배 급등, 트럼프 정부 대응
게시2026년 3월 5일 02: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전쟁 보험료가 전쟁 이전 대비 최대 12배 상승했다. 선박 보험료는 선박 가치의 0.25%에서 최대 3%까지 치솟았으며, 일부 보험사는 전쟁 위험 보험을 취소하거나 시장에서 철수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 4일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걸프 지역 해상 무역에 대해 보험과 보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위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러나 런던 보험업계는 정책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적용 방식과 범위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해운업계에서는 보험료 상승보다 실제 공격 위험이 더 큰 문제라고 평가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최소 7척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았으며, 미국·영국·이스라엘 관련 선박은 일반 선박보다 최대 3배 높은 보험료가 제시되고 있다.

호르무즈 선박 보험료 12배 급등...호르무즈 리스크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