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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미시간대 연구, 노년층 보행 속도 둔화와 청력 손실의 연관성 규명

게시2026년 5월 10일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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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미시간대 공동 연구에서 60세 이상 노년층의 보행 속도 둔화가 청력 손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아이폰 사용자 5만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청력 손실 수준이 높을수록 보행 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확인됐으며, 특히 60세 이상에서 가장 강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청력이 떨어지면 뇌가 듣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어 보행 속도나 자세 유지에 쓸 에너지가 희생된다고 애플 건강팀의 프랭크 린 박사는 설명했다. 또한 내이에 문제가 생기면 균형감각이 흐트러져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고, 발소리 같은 미세한 주변 신호에 의존하는 자신감 있는 움직임이 어려워져 걸음걸이가 느려진다.

청력 손실은 이전 연구에서 치매, 우울증, 고립감, 낙상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청력 문제 해결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데 중요함을 시사한다.

프랑스 파리 북부 교외 생드니의 레지옹도뇌르 공원에서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휴식하고 있다. 애플과 미시간대 공동연구에 따르면 평소보다 걷는 속도가 느려졌을 때에는 청력 둔화를 의심해야 한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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