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W 서울패션위크 성료,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
게시2026년 2월 10일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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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와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으며, 20개국 1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해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원사이트(One-site)' 전략으로,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등 모든 프로그램을 한곳에 집약해 관람과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했다. 브랜드 '뮌'의 오프닝 쇼는 폐종이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으로 호평받았으며, 이탈리아 패션계 거장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 대표는 서울 브랜드 5곳을 2월 말 밀라노 편집숍에서 전시하기로 협약했다.
서울패션위크는 2025 S/S 시즌 613만 달러, 2025 F/W 시즌 671만 달러, 2026 S/S 시즌 745만 달러의 수주 상담액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하비니콜스, 어반 아웃피터스 등 영향력 있는 바이어들의 대거 방문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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