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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NBA 파이널 1차전서 스퍼스 꺾고 53년 만의 우승 청신호

수정2026년 6월 4일 13:29

게시2026년 6월 4일 12:2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뉴욕 닉스가 2025~2026시즌 NBA 파이널 1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대95로 꺾었다. 제일런 브런슨이 30득점을 기록하며 1m88 신장으로 2m24 웸반야마를 승부처에서 압도했다.

전반 열세를 보였던 닉스는 3쿼터 역전에 성공한 뒤 4쿼터 브런슨의 3점슛과 브릿지스의 자유투로 승기를 굳혔다. 칼 앤서니 타운스가 18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스퍼스는 웸반야마의 26득점 12리바운드에도 디애런 팍스가 야투 성공률 23.1%에 그치며 백코트 화력이 무너졌다.

닉스는 플레이오프 12연승을 이어가며 53년 만의 통산 세 번째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언더독으로 평가받던 닉스의 기선제압이 파이널 판도를 흔들 변수로 떠올랐다.

브런슨.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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