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현대 일가, 변중석 여사 19주기 추모식 개최
게시2026년 8월 16일 22: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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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19주기를 맞아 범현대 일가가 16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3대에 걸친 가족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변 여사는 정 창업주가 '한국 경제의 거인'으로 성장하도록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21년 강원 통천에서 태어나 15세에 정 창업주와 결혼한 후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하며 대가족의 생활과 자녀·손주들의 학업을 책임져왔다.
범현대가는 정 창업주의 25주기 추모식을 3월에 가진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다시 청운동에 모였다. 청운동 자택은 정 창업주가 38년간 거주했던 공간으로 현재 정의선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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