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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과밀수용 심각, 60년 낡은 시설서 갈등·폭력 증가

게시2026년 4월 19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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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교도소가 정원 1700명을 초과해 2284명을 수용하면서 과밀수용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9명 정원의 24.61㎡ 혼거실에 15~17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화장실 물 끊김·식사 불가 등 기본적인 생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과밀수용으로 인한 갈등이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직폭력 사범들이 약한 수용자를 강제로 징벌방으로 쫓아내거나 화장실 앞에 자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방 인원을 줄이고 있다. 1963년 개소 이후 60여 년간 개선되지 않은 낡은 시설은 악취와 벌레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교정 기능 상실로 인한 재범 위험성을 지적하며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정당국은 열악한 환경이 수용자의 교화를 방해하고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15일 경기 안양교도소 혼거실에 법조기자단이 수용자 체험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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