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카드 국비지원, 수도권 편중 심각
게시2026년 10월 6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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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행 중인 '모두의 카드'의 국비지원액 6700억원 중 79%인 5289억원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다. 인구 1인당 지원액으로는 서울이 2만4800원으로 전북의 1400원보다 18배 많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가 2507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 2302억원, 인천 480억원이 배정됐다. 반면 전북 25억원, 강원 26억원, 충북 27억원 등 지방은 극히 적은 지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지방의 기준금액을 낮추는 등 보완책을 시행 중이지만 지역 간 불균형은 여전하다. 강대식 의원은 지역별 교통 여건을 고려한 차등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단독] 이름만 ‘모두의 카드’…1인당 지원액, 서울이 전북의 1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