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정민, 허리 부상 딛고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도전
게시2026년 8월 6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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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한 홍정민(24)이 허리 부상을 안고 13일부터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홍정민은 시즌 초 태국 리쥐란 챔피언십에서 허리 근막 손상을 입었고, 2주간의 재활 치료를 거쳐 복귀를 준비했다. 그는 "부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언 샤프트 교체 등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며 "덜 아픈 상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 11개 대회 출전에서 톱10 진입 2회에 그친 홍정민은 지난해 29언더파 259타의 대기록을 세웠던 이 대회를 시즌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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