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고니아, 한국에서 연 매출 1000억원 돌파 예정
게시2026년 1월 3일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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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코리아는 2025년 5월~2026년 4월 회계연도에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예정이다. 직전 회계연도(2024년 5월~2025년 4월) 매출은 930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29억원을 달성했다.
파타고니아는 연예인 마케팅에 대규모 비용을 투입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에서 4위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우혁 지사장은 고품질, 수선 용이성, 세련된 디자인과 환경보호 가치를 인기 비결로 꼽았다. 의류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자켓과 티셔츠가 주요 판매 상품이다.
파타고니아는 2024년 11월 서울 강남구에 세계 최초의 '퀄리티랩'을 개장해 모든 브랜드 의류를 무료로 수선해주고 있다. 환경 위기 대응을 위해 경쟁보다 연대와 협업을 우선시하며, 매년 매출의 1%를 환경보호 단체 후원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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