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2030년 건립 추진
게시2026년 10월 21일 14: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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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81억 원을 투입해 맑은물관리사업소 잔여 부지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립한다고 2026년 10월 21일 밝혔다. 가축 분뇨와 음식물 폐기물, 하수 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하루 145t 규모(가축 분뇨 95t, 분뇨 25t, 음식물 폐기물 15t)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해 열병합 발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가축 분뇨 처리에는 기존 시설을 활용해 사업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장성군은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3억 원도 국비로 확보했다.
기존 하수처리시설과 연계한 군 최초의 시설로, 토양 오염 방지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비쳤다.

"환경 살리고, 친환경 에너지도 확보하고"...장성군, 2030년부터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