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하청 근로자 7000명 직접 고용 시작...별도 직군 신설로 노노 갈등 심화
게시2026년 4월 27일 18: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포스코가 사내 하청 근로자 7000여 명을 직접 고용하면서 별도 직군을 신설하고 분리된 임금 체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정규직 연봉의 65% 수준으로 예상되는 처우로 인해 하청 노조와 기존 정규직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포스코는 24일부터 협력사 대상 '조업 시너지 직군(S직군) 특별채용' 안내를 시작했으며, 대법원 최종 승소가 확정된 하청 근로자 215명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S직군은 기존 정규 생산직(E직군)과 분리되어 운영되며 협력사 재직 당시 연봉 수준 유지를 기본으로 한다.
하청 노조는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대우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기존 정규직들은 직무 가치에 따른 차등이 당연하다는 입장으로 향후 처우 논란이 확산할 전망이다.

포스코 직고용 시작…연봉 수준 놓고 '勞勞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