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박경리·윤후명 추모, 한국문학사 거장들 기리는 행사·출판 잇따라

게시2026년 5월 4일 16:1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박경리 작가 18주기 추모제가 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리고,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공개 유고시집과 한정판 저작이 출간된다. 박경리는 1955년 데뷔해 『토지』 등 대하소설로 한국문학사에 족적을 남겼으며, 1996년 토지문화재단을 설립해 작가 지원에 힘썼다.

다산북스는 12일 『김약국의 딸들』 등 3종을 한정판으로 재출간하고, 지난 3월 미공개 유고시집 『산다는 슬픔』(47편)이 출간됐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12월까지 박경리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개최하며, 대산문화재단도 상반기 중 박경리 문학제를 열 예정이다.

지난해 작고한 윤후명 작가의 유고시집 『모루도서관』(90여 편)도 8일 출간되며, 7일 서울 문학의집에서 추모제 '사랑의 길'이 열린다. 윤후명은 시인이자 소설가로 '문체 미학의 대가'로 불렸으며, 이산의 감정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높이 평가받았다.

리커버판으로 나오는 박경리 작가의 책들. 사진 다산책방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