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기업, 한국을 아시아 공략 거점으로 활용
게시2026년 10월 30일 0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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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들이 내수 침체와 과잉 생산 속에서 해외 진출을 확대하며 한국을 아시아 공략의 전진기지로 삼고 있다.
밀크티 브랜드 차지는 2026년 국내 진출 5개월 만에 매장을 10곳으로 늘렸고, 화장품 브랜드 플라워노즈는 올리브영N 성수 맞은편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2026년 편의점 4사가 내놓은 아이스크림 107개 중 45개(42%)가 중국산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산 아이스크림 수입량은 2022년 416t에서 2025년 3579t으로 8배 넘게 늘었다.
중국 기업은 제품을 2~3개월 안에 출시하는 속도로 국내 업체의 8개월 개발 기간을 앞서고 있다. 이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면 K컬처가 중국 기업의 아시아 시장 장악을 돕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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