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의 역할 재정의, AI 시대 '화합형 선구자' 양성으로 전환
게시2026년 5월 4일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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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도래로 대학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대학 중요도 인식이 2010년 75%에서 2025년 35%로 급락했다.
대학은 '인적 자원 육성'이라는 기존 목표를 버리고 극심한 사회적 혼란을 견뎌낼 '화합형 선구자' 양성으로 초점을 전환해야 한다. 인간관계 형성 능력과 화합력이 AI 시대에 특히 요청되는 능력이며, 비전만큼 공감이 선구자의 힘이 된다.
대학은 AI 연구와 함께 도메인 지식 연구의 균형을 맞추고 미래 인류의 공존 틀을 제시할 때 존속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 한류와 K현상이 보여주는 전 세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21세기 한국 대학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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