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란에 경제·군사 압박 강화 방침
게시2026년 7월 23일 19: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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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란이 합의를 반복적으로 파기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현재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은 합의를 맺은 직후 이를 깨거나 내용을 바꾸려 한다"며 "앞으로 며칠간 큰 손실을 겪으면서 생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파멸적인 경제 붕괴에 직면할 수 있다"며 미국은 군사적·경제적 압박을 계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해서는 "이란에 속아 이번 사태에 휘말린 것 같다"며 긴장 완화를 촉구했고,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동맹국을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국무 “이란, 합의 파기 대가 치르는 중…며칠 내 생각 바꿀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