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AI·로봇·EDM으로 불교를 'MZ 문화'로 재편
게시2026년 5월 6일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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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법명을 주고 AI 명상 처방, EDM 파티 등 이색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불교를 MZ세대의 새로운 문화 접점으로 만들고 있다. 6일 조계사에서 로봇 가비가 수계식을 받았고,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25만명이 방문해 3년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관람객의 73%가 MZ세대였다.
절 소개팅 프로그램에는 1600명 이상이 신청했고, 봉은사 앞 EDM 파티와 AI 분석 명상 프로그램 등이 호응을 얻고 있다. 조계종 관계자는 "현대적인 언어로 불교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서구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불교의 정적이고 심오한 특성이 새로운 매력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여론조사에서도 다른 종교 신앙심은 줄고 있으나 불교만 늘어나는 추세가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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