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한 날씨 속 27~28일 약한 비, 5월 초까지 화재 주의
게시2026년 4월 26일 17: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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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내린 가운데 27~28일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등에 5㎜ 미만의 약한 강수가 예상되며 기상청은 산불 등 화재에 계속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비가 지난 후 5월 6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비 소식이 없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동아시아 북서부와 중국 남부의 고기압 영향으로 하강기류가 동반되면서 비구름이 발달하지 못하고 있다. 26일 기준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 북부 일부 지역의 상대습도가 25% 미만으로 건조주의보 기준보다 더 낮은 상태다.
경북 봉화군과 강원 평창군, 경기 포천시·남양주시, 충북 단양군·영동군 등에서 26일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산림청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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