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 퍼플, 16년 만에 인천 내한공연 개최
게시2026년 4월 19일 14: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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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딥 퍼플이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컬쳐파크에서 16년 만의 내한공연을 열고 8천여명의 관객과 만났다.
80세의 보컬 이언 길런을 비롯한 원년 멤버들과 새 멤버들이 '스모크 온 더 워터', '스페이스 트러킹' 등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노련한 절제와 고난도의 테크닉이 결합한 연주로 세대를 건너온 기억을 현재의 호흡으로 되살렸다.
길런은 공연 후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않겠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으며, 약 2시간의 공연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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