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청년 농부에 친환경 비료 '바이오차' 47톤 지원
게시2026년 8월 16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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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16일 청년 농부의 친환경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차 약 47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으로 바이오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친환경·저탄소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청년 농가 23곳과 주요 파트너 농가 3곳이 지원 대상이며, 바이오차는 가축 분뇨 등을 열처리해 만든 친환경 비료로 온실가스 감축과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47톤의 바이오차는 최대 150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내며, 이는 소나무 약 2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농자재 지원을 넘어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롯데마트, 청년 농부 위해 친환경 비료 전달… 탄소 저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