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갇힌 한국 선박 24척 귀환 가능성
수정2026년 6월 15일 10:45
게시2026년 6월 15일 09: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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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합의했다. 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4척과 한국인 선원 137명이 빠져나올 길이 열렸다.
호르무즈 해협에는 약 2000척의 선박이 갇혀 있으며, 이란이 설치한 기뢰 제거와 안전 항로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 좁은 해협을 대량의 선박이 통과하는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우려된다.
정부는 해협 개방 시 선박 안전 이동을 위한 안내와 지원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 이행 방안과 이란 내부 정세가 실제 귀환 시점을 좌우할 변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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