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패트릭 형제, 취리히 클래식 우승
게시2026년 4월 27일 09: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잉글랜드의 맷 피츠패트릭과 알렉스 피츠패트릭 형제가 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PGA 투어 팀 대회 취리히 클래식에서 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했다. 2인 1조 방식으로 변경된 2017년 이후 형제 선수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형 맷은 지난 20일 RBC 헤리티지에서 스코티 셰플러를 꺾고 우승한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 동생 알렉스는 PGA 투어 첫 우승과 함께 2028년까지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형제는 274만5500달러의 우승 상금을 수확했다.
최종라운드에서 4타차 단독선두로 출발한 형제는 18번 홀 파5에서 맷의 정확한 벙커샷과 알렉스의 버디 퍼트로 우승을 확정했다. 1938년 창설된 취리히 클래식의 전통 속에서 형제의 합작 우승은 골프 역사에 기록될 순간이 되었다.

‘용감한 형제’ 피츠패트릭 브라더, PGA 투어 우승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