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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진, 소량 음주도 암·심혈관질환 위험 높인다 분석

게시2026년 6월 10일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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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의뢰 연구에서 일주일 14잔 음주 시 조기 사망 위험이 25명 중 1명꼴로 높아지며, 주당 7잔 이하도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약 7200편의 과학 논문을 분석해 알코올이 치매, 암, 심장질환 등 200개 이상 질환 위험과 관련 있다고 밝혔다. 적당한 음주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전체 건강 결과를 고려하면 위험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내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남성의 월간 폭음률은 2015년 61.8%에서 2024년 56.7%로 감소했으나, 여성은 31.2%에서 33.4%로 증가했다. 특히 30대 여성의 폭음률이 33.8%에서 42.1%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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