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라카미 무네타카, 5경기 연속 홈런으로 화이트삭스 구단 기록 동률
게시2026년 4월 23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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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6)가 23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려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A.J.피어진스키, 폴 코너코 등 7명이 세운 구단 최장 기록과 동률이며, 신인 기준 메이저리그 타이 기록이자 일본인 타자 기준 신기록이다.
무라카미는 개막 24경기 만에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해 오타니 쇼헤이(28경기)를 넘어 역대 일본인 빅리거 중 최단 경기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또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순위에서 애런 저지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으며, 1위 요르단 알바레스를 1개 차로 추격 중이다.
무라카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8시즌 동안 246홈런을 친 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으며, 이번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의 적응력을 입증했다.

‘괴력의 신인’ 무라카미, 5G 연속 홈런… 구단 최장 타이∙일본인 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