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신용평가, 미국 빅테크 AI 투자 경쟁 2028년까지 지속 전망
게시2026년 9월 25일 21: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신용평가사 나이스신용평가는 미국 빅테크 5개사의 AI 투자 경쟁이 적어도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기업별 체력 차이가 뚜렷해 오라클은 주요 빅테크 가운데 유일하게 '대응 여력 미흡' 평가를 받았다.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의 영업현금흐름 대비 자본적지출 비율은 2021년 42.1%에서 2026년 95.1%로 급증했다. 오라클은 이미 2025 회계연도부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아마존과 알파벳도 최근 분기 들어 잉여현금 창출력이 크게 약해졌다.
미개시리스와 의무구매약정 등 부외부채까지 고려하면 오라클의 부담이 가장 크다. 오라클의 확정계약 익스포저는 2026 회계연도 영업현금흐름의 9.1배로, 향후 약정 이행 과정에서 상당한 자금 압박을 야기할 수 있다.

빅테크 AI 투자 체력 괜찮을까...오라클은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