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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집중호우로 1명 사망·4명 부상, 838건 피해 신고

게시2026년 8월 17일 13:2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 거제에 15일부터 813㎜의 집중호우가 내려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부산과 경남에서 159명이 대피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누적 강수량은 거제 813.0㎜, 통영 685.5㎜, 부산 강서 437.0㎜를 기록했고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는 838건에 달했다.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에서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86세대 108명은 아직 민간 숙박시설과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다. 여객선 3개 항로 3척이 통제됐고 국립공원 6곳의 313개 구간 출입이 제한됐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826곳이 통제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오전 6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고 산림청은 인력 68명과 장비 32대를 지원했다. 남해안에는 18일 아침까지 최대 60㎜의 추가 강수가 예상되고 있다.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쏟아져 차량들이 매몰돼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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