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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 시장, '경험 소비' 중심으로 재편…스페셜티 카페 인기

게시2026년 5월 24일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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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를 중심으로 국내 커피 소비 방식이 단순 음료 구매에서 고객 경험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 한남동의 카페 gml, 언페이지 등 스페셜티 원두 편집숍은 1만원대 고가 가격에도 2시간 이상 대기 줄이 늘어서며 차별화된 경험을 강조해 포화 시장을 뚫고 있다.

커피 브랜드 수가 921개로 포화 상태인 가운데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접근성과 가격에서 취향과 희소성으로 변했다. 바 테이블에서 바리스타의 핸드드립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원두의 산지와 공정 방식을 듣는 '경험'이 상품 자체만큼 중요해졌으며,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도 소비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스타벅스코리아와 커피빈코리아 등 기존 프랜차이즈는 실적이 부진하다. 시장조사업체는 2030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시장이 연평균 12.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가 다양한 원두를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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