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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된 줄 알았던 오윤 전돌 벽화 발견, 재건축으로 소실 위기

게시2026년 4월 28일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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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 대가 오윤이 1974년 제작한 전돌 벽화가 서울 광진구 구의동 우리은행 지점 건물에서 발견됐다. 오윤은 한국상업은행의 의뢰로 3곳에 벽화를 조성했으나 구의동 지점 작품은 소실된 것으로 여겨져 왔다.

건물이 오는 8월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작품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한국스마트협동조합은 다음달 '오윤 작품 보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서울시장에게 작품 보존을 요청하기로 했다. 작품 해체·반출과 보수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공공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오윤의 유족과 미술계는 서울시 등 공공기관이 나서 공공미술 초창기의 흔치 않은 사례를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확인된 오윤의 전돌 벽화 모습.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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