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이찬진·이복현 원장 법인카드 사용 내역 공개
게시2026년 4월 30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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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이찬진 원장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76회에 걸쳐 1,668만 원을 집행했으며, 영등포구 본원 인근에서 주간에 주로 사용했다.
이는 이복현 전 원장의 사용 패턴과 극명히 대조된다. 이 전 원장은 3년간 378건 9,057만 원을 썼는데 영등포구 밖 강남·서초·종로구에서 저녁에 주로 사용했으며, 자택 인근 간장게장집(8회)과 미슐랭 레스토랑 등을 자주 방문했다.
이 전 원장의 업추비 사용 행태는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샀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자택 인근 사적 회식에 공금 전용 의심과 허위 기재 의혹을 들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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