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권력 분산 위해 경제지주 연합회 전환 추진
게시2026년 11월 6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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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추진단이 농협중앙회장에게 집중된 권력을 지역 농협에 분산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2026년 11월 5일 정부와 농업계가 밝혔다. 농협중앙회 산하의 농협경제지주를 분리해 농협경제연합회로 바꾸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중앙회 산하에 그대로 두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1104개 단위농협 간 지분 정리 과정에서 기여도 산정을 둘러싼 갈등이 가장 첨예한 쟁점으로 꼽힌다.
2차 농협개혁에서는 여성·청년 조합원의 이사회 참여 확대와 영세 조합 합병 유도 대책이 포함될 예정이다. 연합회 전환 후 신용사업 수익을 경제사업에 지원하는 교차보조 구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남아 있어 향후 입법 논의가 주목된다.

중앙회 권력독점 깨고 … 지역농협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