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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주얼리 '오픈런', 예물서 '나를 위한 명품'으로

게시2026년 10월 21일 22:2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럭셔리 주얼리 매장에 개점 전부터 20여 팀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다. 반클리프 아펠은 하루 약 100팀이 대기 등록하며 4시간 대기 후 입장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결혼 예물 중심이던 주얼리 소비가 코로나19 이후 '나를 위한 명품'으로 확장되며 구매층이 넓어졌다. 리치몬트코리아 매출은 전년 대비 24.2% 늘어 처음 2조원을 돌파했고, 백화점 주얼리 매출 증가율도 전체 명품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30대 여성뿐 아니라 20대 후반과 남성 고객까지 구매층이 확대되며 백화점들은 주얼리 전문관을 늘리고 신규 브랜드 유치에 나섰다. 가방·의류보다 유행에 덜 민감하고 자산 가치까지 부각되면서 시장 확산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반클리프 아펠 네잎클로버 모티브의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18K 옐로 골드·에나멜' 525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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