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강풍에 15m 간판 떨어져 20대 행인 사망
수정2026년 1월 10일 18:06
게시2026년 1월 10일 1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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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21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5m, 세로 2m 크기의 건물 간판이 떨어져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깔려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간판과 건물 외벽 잔해에 깔린 A씨를 발견했다.
사고 당시 의정부시에서 순간최대풍속 초속 약 9m의 강풍이 불었으며,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현장에서 시민들이 A씨를 구하려 했으나 구조물이 무거워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간판 고정 상태와 건물 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의정부서 강풍에 건물 간판 떨어져 20대 행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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