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 전 하원의원, 미국 영주권 취득
게시2026년 7월 21일 1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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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아들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 전 하원의원이 EB-1A 비자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다.
보우소나루 전 하원의원은 아버지 재판 개입 혐의로 브라질 대법원에서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받은 상태였으며, 지난해 초부터 미국에 체류해 왔다. 그는 정치적 탄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주했다고 주장하며 사면이 이뤄지지 않는 한 귀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형제가 미국 보수 세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만큼, 브라질 내 정적들은 이들이 자국에 불리한 로비를 벌였다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22일부터 발효될 브라질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25% 관세 부과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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