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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기업들, 반도체 소재 시장으로 사업 재편

게시2026년 4월 26일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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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롯데·OCI·삼양 등 석유화학 기업들이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 분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롯데의 한덕화학은 현상액(TMAH) 생산 공장을 평택에 신규 건설 중이며, OCI는 폴리실리콘·인산·과산화수소 등 공정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양은 이온교환수지와 포토레지스트 소재를, LG화학은 반도체 패키징용 감광성 절연재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들 기업은 범용 제품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높은 수익성의 첨단 소재로 체질을 개선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롯데 한덕화학의 평택 신규 공장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이며 내년부터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 OCI는 일본 도쿠야마와 합작으로 2029년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면서 석유화학 기업들의 소재 사업 확대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업황 변동성이 큰 범용 석유화학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을 이루려는 움직임으로, 향후 화학 산업의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순수 생산용 이온교환수지(왼쪽)와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감광성 절연재. 삼양그룹·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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