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 사과축제 개막, 38개 농가 산지가 판매
게시2026년 11월 6일 1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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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홍천 사과축제가 11월 6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개막해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38개 농가가 참여해 5㎏ 상자 사과를 평소보다 5000원 저렴하게 판매하며 2㎏ 봉지 사과는 품종 관계없이 1만원에 내놓는다.
빨간 옷을 입은 방문객과 장병, 임산부에게는 사과를 덤으로 주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교환권으로 사과 2알을 추가 제공한다. 구매 사과를 옮겨주는 퀵서비스와 택배 접수처,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고 레트로 오락실과 드론 체험, 사과 길게 깎기 대회 등 부대행사와 11월 7일 가수 빈예서의 게릴라 콘서트도 마련됐다.
홍천문화재단은 빈손으로 방문해도 되는 환경을 강조하며 농가가 한 해 키운 사과를 산지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방문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할인·덤 혜택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맞물려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제11회 홍천 사과축제 개막…38개 농가 산지 할인 장터 운영
홍천문화재단 제11회 홍천 사과축제…5kg 상자 5000원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