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거버넌스 강화
게시2026년 2월 28일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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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7일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42대 집행부 임원 선임,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의결했다.
정관 개정은 조직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이사 수 조정,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 임원의 2회 이상 연임 제한 규정을 명확히 했다. 2026년도 예산은 총 3601억 원으로 확정되어 국가대표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촌 메디컬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대한체육회는 '2040 K-스포츠 비전' 수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 그룹을 운영하며 중장기 발전 전략과 재정 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승민 회장은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는 대한체육회'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