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훈 소설가, TV 날씨예보의 남북 통합 필요성 제기
게시2026년 8월 10일 19: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소설가 김훈은 10일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현재 TV 일기예보가 휴전선 남쪽까지만 방송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북한 지역의 날씨 정보도 함께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기상청이 이미 북한 지역의 날씨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면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원산·함흥·청진 등 동해안과 해주·남포·신의주 등 서해안, 그리고 평양의 기온과 강수 현황까지 남한 국민이 매일 접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날씨는 분계선을 구분하지 않는 자연현상이며, 남북 주민이 공동으로 날씨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상호 이해와 소통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보인다.

북쪽 날씨까지 알려 주었으면 [왜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