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를 싱글플레이 스토리 게임으로 재탄생
게시2026년 6월 6일 0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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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미국 개발사 댓츠노문과 협력해 대표 IP '크로스파이어'를 싱글 플레이 기반의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6일 로스앤젤레스의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공개된 이 게임은 너티독 출신 개발진이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과 적응형 엄폐 시스템을 구현한 트리플A급 PC·콘솔 게임이다.
게임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주인공 레일라 카셈과 델로이 크로스가 불안한 동맹을 이어가며 생존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적응형 엄폐 시스템은 주변 환경과 적의 시선을 분석해 자동으로 올바른 엄폐 자세를 취하도록 구현돼 사실적인 잠입 전투를 가능하게 했다. 반사신경보다 전략적 사고에 무게감을 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전 세계 11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크로스파이어 IP에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프랜차이즈를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경쟁형 슈터 게임을 대체하지 않으면서 기존 팬과 새로운 플레이어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싱글플레이 작품으로 크로스파이어 유니버스를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트리플A 싱글플레이 게임으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