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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 10% 증가, 국적별 지역 편중

게시2026년 1월 12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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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에서 외국인이 매수한 집합건물이 1916명으로 1년 전보다 10% 이상 늘어났다. 중국인이 8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이 585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국적별로 매수 지역이 뚜렷하게 나뉘었다.

중국 국적자는 구로·금천·영등포구 등 서남권에 집중됐고, 미국 국적자는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 몰렸다. 서남권은 낮은 매입 단가와 수익형 오피스텔, 기존 중국인 거주지가 영향을 미쳤고, 강남 3구는 한강변 입지와 우수 학군이 선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말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를 도입해 외국인 매수가 감소세를 보였으나, 오피스텔·상가 등 비주택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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