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여행 확산, 지자체들 '혼밥여지도' 등 정책 추진
게시2026년 5월 13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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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여행이 일상적인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자체들이 관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1인 여행객 비중은 2018년 2.5%에서 2021년 4.2%로 증가했으며, 2025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강원 특별자치도는 '혼밥여지도' 사업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1인 식사 가능 식당을 선정하고 있으며, 바 테이블 설치 여부와 1인 손님 응대 환경도 기준에 포함했다. 전남 여수시는 혼밥 식당 87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고, 동해시·고성군·강릉·아산 등도 1인 여행객 맞춤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일정 조율의 피로감과 자기 돌봄에 대한 관심 증가가 1인 여행 선택을 이끌고 있으며, 혼자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앞으로 관광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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