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 사용, 중년층 녹내장 급증 유발
게시2026년 5월 28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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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녹내장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과거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던 녹내장이 최근 40대·50대 남성층에서 급증하고 있다.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동공이 확장되면서 안구 내 방수 배출 통로가 막혀 안압이 상승하고, 옆으로 누운 자세는 혈류 집중으로 안압을 폭발적으로 높인다. 대한안과학회는 스마트폰 대중화와 야간 기기 사용 증가가 중년층 녹내장 발병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녹내장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시신경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현대 의학으로도 손상된 시신경은 재생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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