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희, '패밀리가 떴다' 레전드 '무 비누 세척' 16년 후폭풍 고백
게시2026년 5월 30일 0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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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가 16년 전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무를 비누로 씻었던 장면의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천희는 2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당시 영상을 보며 딸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이천희는 "그래도 깨끗하게 닦은 거다"며 뒤늦은 궤변을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윤종신은 "당시 예능은 똑똑하면 편집되던 시절인데 천희는 예능 신이 도운 천운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장면은 2010년 방송 이후 1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천희의 대표 캐릭터로 회자되고 있으며, 본인도 이를 인정하며 웃음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천희, 16년 전 '무 비누 세척'에 여전히 고통…"딸 친구들도 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