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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후 '미 군사 개입 없을 것' 확언

수정2026년 1월 13일 06:37

게시2026년 1월 13일 05:4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1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X를 통해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주권 관련 안보 사안과 펜타닐 밀매 감소, 투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 규모가 지난해 약 50%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는 양국 외교·안보 당국자들이 폭력적 카르텔 조직 해체와 펜타닐·무기 밀매 차단 방안 협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흘 전 마약 카르텔 관련 '지상 공격' 발언을 한 이후 나온 것으로 양국 간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 개입은 논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으며, 미국과 쿠바 협상 시 멕시코가 중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EPA연합뉴스%NEW_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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