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종자연맹, 유전자 교정 작물 규제 일관성 강조
게시2026년 8월 18일 05: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제종자연맹(ISF)의 카울라 벨하지-프라니에르 이사는 17일 광주에서 열린 한국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발표회에서 유전자 교정 작물에 대한 전 세계적 규제 체계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세계 60개국이 유전자 교정 작물을 유전자변형생물체(GMO)와 구분해 규제를 완화한 반면 한국은 규제 체계를 정비하지 않고 있어 종자 교역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프라니에르 이사는 유전자 교정이 기후변화와 식량 불안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며, 전통 육종에 15~20년 걸리는 기간을 5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자는 생애주기 동안 7~8차례 국경을 넘기 때문에 국가별 정책 일치가 무역 중단을 막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독일 바스프의 오스만 뮤엣 글로벌 규제 담당 선임매니저는 미래지향적 규제가 기술이 아닌 최종 제품의 위험 수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규제의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이 기업과 공급망 전체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유전자 교정 규제, 글로벌 기준에 맞춰야” 국제종자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