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키움 경기서 투수교체 혼선, 김광삼 코치 잘못된 이름 전달
게시2026년 7월 29일 2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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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키움 경기에서 LG 김광삼 투수코치가 투수교체 과정에서 심판에게 잘못된 투수 이름을 전달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김윤식 대신 이우찬의 이름을 꺼낸 것으로, 뜨거운 날씨와 혼란스러운 경기 양상이 원인이었다.
이미 심판에게 전달된 이상 투수교체를 뒤집을 수 없었고, 이우찬이 마운드에 올랐다. 다행히 이우찬은 이미 몸을 풀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김윤식은 기록상 등판하지 않은 만큼 남은 경기에 다시 등판할 수 있다.
이날 경기는 5회말까지 양팀 합쳐 28안타 22득점이 나올 정도로 공격전이 펼쳐졌으며, 키움의 서건창은 5회까지 5안타를 기록해 한경기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게 무슨 일? 등판할 투수가 바뀌다니…누구의 실수인가 "김윤식 이름에 O 표기" [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