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노선 공급 좌석 35만9000석 감소, 공항 인프라 투자 효과 점검 요구
게시2026년 9월 24일 0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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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선 공급 좌석이 올해 하계 운항기간 이후 9월 초까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5만9000석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제주도의회, 제주관광협회는 23일 민생경청간담회에서 3003억원이 투입된 제주국제공항 단기 인프라 확충사업의 실제 운항편·좌석 확대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관광업계는 운항편수 증대와 대형 항공기 투입 확대를 요구했으며, 제주지방항공청 항공관제과 인력이 정원보다 7명 부족한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국토교통부의 슬롯 운영방식과 항공사 통합에 따른 경쟁 약화 우려도 논의됐다.
문 의원은 항공사별 배정편과 실제 운항편을 대조해 공급 감소 원인을 규명하고, 관제 인력 충원과 공항 인프라 후속 투자 필요성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관광업계 "제주노선 35만9000석 감소"… 3003억 공항 확충 효과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