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성수동 경제적 가치 10년간 33조원 증가
게시2026년 1월 12일 07:3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지난 10년간 33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가 한양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4년 대비 경제적 가치는 27조원 늘었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6조3000억원 증가했다.
성수동 내 사업체 매출액은 2014년 24조2000억원에서 2023년 51조2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업체 수도 2만42개에서 3만4381개로 71% 늘었다. 현대글로비스, 무신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 고부가가치 기업 유입으로 근로자 임금은 3조7000억원 증가했고,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도 2018년 133억원에서 2024년 1989억원으로 급증했다.
성동구의 도시재생 정책과 지역 정체성 보전 전략이 기업 유치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성수동의 고유한 멋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핫플'만 모여있는 동네인 줄 알았는데…10년새 '깜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