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골목에서 만나는 다민족 공존의 풍경
게시2026년 10월 23일 14: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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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도심 곳곳에서 인도, 중국, 말레이 문화가 뒤섞인 골목 풍경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2019년 8월 지하철 삼욧역이 개통되면서 인도계 커뮤니티 파후랏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여행객의 발길이 늘었다.
파후랏의 시크교 사원 스리구루싱사바는 국적과 종교를 따지지 않는 무료 식사 랑가르를 제공해 평등의 가치를 보여준다. 인근 차이나타운 야오와랏은 1700년대 후반 형성된 중국 남부계 공동체로, 중국 불교 사원 왓망콘카말라왓이 중심을 이룬다.
하나의 도시 안에서 여러 민족과 종교가 공존하는 모습은 방콕 여행의 새로운 매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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