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비시후소·폭스콘, 전기버스 합작회사 설립
게시2026년 4월 6일 14: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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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와 대만 폭스콘이 올해 하반기 각각 50% 지분을 출자해 전기버스 전용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폭스콘의 EV 버스 기술을 바탕으로 미쓰비시후소가 도야마시 공장에서 제조·판매하는 형태로, 내년부터 본격 개발·생산에 나선다.
초기에는 폭스콘의 대만 공장에서 생산한 차체를 수입해 일본에서 부품을 장착해 판매하며, 2~3년 이내에 일본에서 전 생산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2030년부터는 동남아시아와 호주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춰 기존 대형 엔진 버스 수출도 검토한다.
이는 글로벌 전기버스 시장에서 76.8%의 점유율을 차지한 중국 업체들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다. 중국 BYD는 저가 전략으로 일본 제품보다 약 40% 저렴하며 일본 내 전기버스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日·대만, 전기버스 공동 개발…2030년부터 동남아·호주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