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
게시2026년 6월 12일 1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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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 시는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59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으며, 12일 현재 572개소(95.8%)의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에서 확인된 461건의 지적사항 중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처리했고, 나머지는 시설 관리 주체별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었다.
광주시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주민점검신청제와 시민안전관찰단 운영으로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광주광역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