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여객선 이용객 72% 감소, 직항 운항 전환
게시2026년 7월 27일 14: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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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로 인해 영종도~장봉도 여객선 이용객이 8000여명에서 3000여명으로 72.1% 감소했다. 세종해운은 27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다음달부터 신도를 경유하지 않고 장봉도로 직항 운항하는 내용의 면허 변경을 신청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전에는 여객선이 영종~신도~장봉도 노선을 1시간 간격으로 하루 13차례 운항했다. 신도는 교량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반면, 연도교가 없는 장봉도는 배편이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세종해운 관계자는 이용객 감소로 향후 운항 횟수 축소도 불가피할 수 있다며 지자체 지원을 촉구했다. 신도평화대교는 영종~강화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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